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스트라이커 장갑차 (문단 편집) == 도입 == [[미 해병대]]가 [[LAV-25]] 시리즈를 잘 써먹은 것을 보고, 같은 개념으로 좀 더 첨단화시킨 모듈형 차량이라고 할 수 있다. 실제로 둘 모두 같은 피라냐 기반의 차량으로, 정확히는 오스트리아제 [[판두르 I]] 장갑차와 스위스제 [[MOWAG 피라냐|피라냐]] 기반의 LAV-III 중 LAV-III가 선정된 차종이다. [[도널드 럼스펠드]] 국방장관이 줄기차게 주장하던 '가볍고 신속한 군대' 개념에 맞는 차량인지라,[* 유사시 한국에 제일 먼저 공수 전개 및 증원될 장갑차가 이놈이었다는 얘기다.] 장차 미 육군의 상당수를 스트라이커를 주축으로 움직이는 여단 규모로 재편성하려 했다. 하여간 비난하는 사람도 있는 차량이나, 이를 사용하고 있는 미 육군에게서는 좋은 평가를 받고 있다. 이것은 스트라이커가 [[험비]]와 트럭을 대신해 차량화보병 부대에 주로 배치되었기 때문이며, 차륜식 장갑차답게 군용차량치고는 승차감이 아주 좋다는 이야기도 있다. 본래 이 일의 시작은 MAV 사업에서 시작한다. 미 육군 예산안 FY01에서 처음 언급되었고, 기본적인 베이스는 5.8톤을, 전투용 모듈을 단 상태에서도 9톤을 넘지 않도록 하고[* C-130이 급유 없이 1,000 마일을 날 수 있는 정도의 허용중량이다.] 전개된 수준에서 항속거리 300마일을 유지하고 40mph로 달릴 수 있어야 하는 정도의 차체를 요구했고, 개조하지 않은 버전을 ICV로 하고 MGS[* 2세대 전차와 충분히 교전가능하고, 2분 동안 7-12발 정도의 사격능력 요구]와 155mm 중포 탑재 버전[* NATO표준 155mm 포탄을 사용하고, 사거리 30km, 3분 동안 5발 이상의 사격 요구] 등을 요구한 데서 시작되었다. 미군의 MAV 사업은 본디 ICV에 정찰차량(험비)부터 시작해서 박격포, MGS, 155mm 중포같은 포병 및 경전차의 역할까지 MAV가 맡도록 할 예정이었다. 맨 위의 이미지도 그런 계획의 일환에서 나온 것. 제너럴 다이나믹스사는 GD캐나다에서 캐나다 현용이던 LAV 3를 내놓았고, 이외에도 드래군 장갑차와 오스트리아의 판두르 등을 밀고 있었다. 반면 캐딜락은 XM117 ASV를, AM 제너럴은 M1114 장갑험비의 추가도입을 주장하기도 했다. 유나이티드디펜스는 MGS 체계는 공수전차인 M8 뷰포드에 적용하고, MVTR을 MC 등의 용도로 사용, 기존의 수송 임무는 M113A3로 할 것을 주장했다. 오스트리아는 [[판두르 I]]를, 프랑스는 [[VAB]]를 밀고있었으며, 독일도 [[TPz 푹스|Tpz 푹스-1]] 장갑차[* 1990년대 미 육군에 배치된 M93 Fox 화생방 정찰 장갑차가 사실은 해당 장갑차의 화생방 정찰형을 도입한 것이다. 현재는 이들 장갑차는 스트라이커 화생방 정찰형으로 교체된 상태이다.]를 내놓고, 터키 역시 독자적으로 개장한 [[http://www.globalsecurity.org/military/systems/ground/images/mav-image4-s.jpg|M113]]을 내놓을 정도이다. 여기서 GD의 1안이 채택되어 캐나다의 피라냐가 육군에 채택된 형태가 스트라이커이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